
구입한지는 두 달여가 지났고... 아직 개봉하지 않았다
개봉하지 않은 이유중 하나는... 개봉후에 겉을 싸고 있는 비닐을 내방 밖에있는 쓰레기통에 버리러 나가는게 귀찮아서도 한가지 이유이다 (다시말해 개봉하지 않은 이유에는 별 큰 이유가 없다 ^^a)
출퇴근을 주로(90%) 내차를 이용한다 (나머지 10%는 물론 대중교통)
그러다보니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mp3p로 차에서 음악을 잘 듣지도 않는다
이상하게도 직접운전을 하면 주로 라디오에서 나오는대로 음악을 듣는다 (선곡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얼마전부터 시끄러운 음악보단 조금은 잔잔한 음악이 편하다 (계절의 탓도 분명 있을것이다, 뭐 그렇다고해서 취향의 변화까지는 절대 아닌듯하다)
아마도 다른시선으로 세상을 보는방법을 요즘 조금씩 배우면서 생긴 버릇인것 같다

요즘 직장에서 내가 바라봐야할 시선이다
아래로 내려봐야할 사람 or 사물은 없다
전부다 올려다 봐야한다...
사실 적응되지 않고, 왜 그래야 하나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조금씩 서서히 올려다봐야하는것에 맞혀지고 있는것 같다 (그냥 그래야 내가 편해진다 -_-;)
항상 위에서 내려다보던 음료수컵을 아래서 위로 찍어본건...
디카를 사용한 이래 처음인것 같다 (왜 한번도 그런 생각을 안해본걸까??)
ps.난 박지윤이 댄스음악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덧글
여리몽 2009/09/25 10:08 # 삭제 답글
저 요즘 출퇴근때 박지윤노래 듣고있는데 잔잔한게 넘 편하고 좋아요~
getrock 2009/09/25 13:37 #
계절탓이 큰것 같아요 ^^잔잔하니... 맘편한 그런노래를 자주 듣게되요~
Motak 2009/09/25 15:33 # 삭제 답글
저도 출근할 때 라디오 틀게 되더라구요. 노래를 옮겨서 담고 다니는 것도 귀찮아졌고... 동영상은 다운을 안받은지가 오래되서... -_-;
getrock 2009/09/27 12:53 #
역시나! 귀찮음이 정답이군요 ㅋㅋ
솔 2009/09/27 14:26 # 삭제 답글
헉!!개봉 안한 이유가........................................ 너무너무 특별하네요! ㅋ
getrock 2009/09/27 17:48 #
ㅋㅋ 생각해봐도 별다른 이유가 생각이 안나서